피로를 느끼는 건 더 이상 내 몸을 괴롭히지 말라는 신호다

피로를 느끼는 건 더 이상 내 몸을 괴롭히지 말라는 신호다

방금 문희준과 정재형의 즐거운 생활(즐생) 라디오에서 나온 말이다.
시청자가 보낸 메시지 같은데...

저 말 맞는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 사실 나는 피로를 느끼고 있었거든.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있었고.

이게 정상이 아니라
어찌보면 뭔가 잘못되어 돌아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렇게 살려고 태어난 걸까?

피곤하게?
또 부유하지 않게?
스트레스 받을려고?

분명 아닐 것이다.



이동해야 한다.
트랜서퍼가 되어 트랜서핑해야 한다.
점퍼가 되어 점핑해야 한다.

마법사가 되어 마법을 부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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