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마법사, 여행블로거

만약 제약없이 아무 일이나 하면서
돈 걱정도 없이 살 수 있다면
나는 어떤 일을 해볼까?

그래서 생각난 것이....

코미디언과 마법사 그리고 여행블로거이다.



<코미디언>
남들을 웃이며 나도 웃고 항상 웃음에 코드를 맞추다보면 행복할 것 같다.
물론 여기에서도 조건이 나에게는 엄청난 코미디언의 재능이 있다는 것이다.
개그가 빵빵 터진다는 것이다.



<마법사>
마법사, 마술사
이건 좀 다른 건데.. 일반적인 마술사를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트랜서핑에서 현실지배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마치 마술을 부리듯 인생을 컨트롤 하는 삶을 의미한다.
이건 지금도 정말 되고 싶다.
다른 말로 하면 트랜서퍼, 현실지배자, 현실창조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내 복장과도 잘 어울린다.
내가 쓴 모자가 마법사의 모자가 되는 것이다.




<여행블로거>
이 세상을 여행하면서 포스팅만하고도 잘먹고 잘 살 수 있다면
그또한 할만한 일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마케팅으로 돈을 벌고 있지만...
다른 직업도 한 번 이렇게 생각해보았다.
다른 직업으로 트랜서핑해야지!

댓글 없음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