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목표 - 나
아침에 한장씩 뽑는다.
시간이 있으면~
제목은 <나의 목표 - 나>
이미지는 뭔가 두 사람이 손을 잡으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천지창조의 그림과도 닮아 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생김새가 비슷한 걸로 봐서
둘 다 '나'가 아닌가 싶네.
"버림받고 응답받지 못하는 사랑 때문에 고통받고 있거나 혹은 사랑을 찾고 있다면 당신에게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은 거울이 아닌가?"
"첫째, 잘 알려진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관심을 두는 것을 사랑하게 된다. 즉, 자신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보살피며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의미다."
"둘째, 사랑은 부메랑과 같다. 세상에 사랑을 보내면 그것은 당신에게로 돌아온다."
"당신이 먼저 첫 걸음을 내디딜 때에만 거울 속의 반영인 세상도 당신을 맞이하러 나올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피드백 고리가 나에게 돌아온다."
< 내가 세상에 사랑을 보낸다 - 사랑은 반사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 세상이 나에게 보답한다 - 사람들이 나를 사랑한다 - 그에 따라 나도 나에게 만족하며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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