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ai 발생
오늘 경기도 김포 소재 토종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사환축이 확인되었습니다. 김포시에 의하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통진읍 귀전리의 한 토종닭 농가에서 AI 의심 신고가 들어왔으며 토종닭과 청계 등 닭 500마리를 키우는 이 농가에서는 전날 닭 1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포시는 해당 농장 폐사체를 대상으로 간이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해당 농가에 출입 금지 조치를 하고, 시료를 채취해 AI 정밀 검사를 할 계획인데요.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되었습니다. 일시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약 2만2천 개소입니다. 김포 ai 발생에 의한 이동명령 발동 즉시 가축․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은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가금류 축산농장 또는 축산관련 작업장에 출입이 금지됩니다.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농식품부는 일시 이동중지 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대상농가 및 축산관계자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송부하고, 공고문을 게재하는 한편, 생산자단체 및 농협 등의 자체연락망을 통해 발령내용을 전파했습니다.
시는 해당 농가에 출입 금지 조치를 하고, 시료를 채취해 AI 정밀 검사를 할 계획인데요. 이에 따라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되었습니다. 일시이동중지 적용대상은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에 등록된 약 2만2천 개소입니다. 김포 ai 발생에 의한 이동명령 발동 즉시 가축․축산관련 종사자․차량은 이동중지 명령이 해제될 때까지 가금류 축산농장 또는 축산관련 작업장에 출입이 금지됩니다.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제57조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농식품부는 일시 이동중지 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대상농가 및 축산관계자에 대해 문자메시지를 송부하고, 공고문을 게재하는 한편, 생산자단체 및 농협 등의 자체연락망을 통해 발령내용을 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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