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득녀 딸

신수정 득녀 딸


배우 신수정이 득녀했네요. 신수정은 오늘(19일)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2.96㎏의 건강한 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신수정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계현 대표를 비롯해 가족들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고 설명했고요.

신수정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만 할래' '디데이' '화려한 유혹'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지요. 신수정은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대표인 김계현 대표와 1년 6개월간의 열애끝에 지난해 6월 결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