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창은 구글블로그가 마음에 드는데?

아직 구글 블로그에는 이렇다고 할만한 글을 써본적이 없지만 글쓰기 창은 열어 보시면 알겠지만 구글블로그 괜찮다~~ 는 생각이 든다.
일단 깔끔한 페이지에 글씨가 커서 포스팅을 하는 동안 눈도 안파프고 좋다.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이랄까? 다른 블로그에 비해서 말이다.

조금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대기업 연봉이라는 글을 적었는데, 네이버 메인에 들어가서 신문기사를 보니까 은행CEO의 연봉은 삭감해도 10억이 넘는다는 기사가 나왔다. 즉, 한 달에 1억은 번다는 소리다. 1천만원도 아니고 1억인 것이다.

일반 대기업에서는 한달에 천만원 벌면 쫌 많이 버는 편에 속했는데, 역시 돈을 만지는 일이라서 차원이 다른 것인가?

한달에 1억이면 하루에 340만원 정도를 번다는 소린가? 음.. 괜찮다~~~ 뭐,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인생의 목표는 아닐지라도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인생의 필수요소라고 할까?? 나도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제니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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