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블로그도 오랫만...

나는 집이 많다.
현실의 집은 많이 없지만..
온라인 상의 집은 많다.
온라인 상에서 나는 블로그도 많고, 내가 운영하는 카페도 많고, 내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도 있다.
이런 것들이 다 나의 집이다.
그런 곳들도 청소하고 좋은 것들을 가져다 놓고,
따뜻하게 하고,
손님들을 접대하고..
그런 일을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에게 유익한 블로그, 카페, 사이트를 만들고 싶다.
나의 블로그, 나의 카페, 나의 사이트...
이 모든 것은 즐거운 우리집.
나는 최소한 온라인 부자, 인터넷 갑부인 것 같다.
앞으로 더더욱 부유해지리라.
그리고 무엇보다 현실에서도 따뜻해지자!
나의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
내가 운영하는 카페를 애용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에 가입해주시고 활동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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