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5분 전.... 목표
퇴근 5분 전이다..
아니 방금 4분 전이 되었다.
오늘은 빨리 마치고 할 일이 있어서
반차를 썼다.
사실 이 일을 오늘 안에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생각이 좀 깊어졌다.
물론 생각으로는 어떠한 좋은 결론에도 도달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생각이 깊어졌다.
그 생각이라는 것은
나의 <목표>에 관한 것이다.
목표....
여기서 말하는 목표란
그 목표를 이뤘을 때 따라오는 부수물에 대한 목표가 아니라
진정한 그 목표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 목표를 이루게 된다면 나의 삶은 잔치가 되는 그런 목표를 의미한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나도 정확히 아직은 모르겠다.
그런데 지금 얼핏드는 생각은...
그것이 마케팅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 태어난 건 아니니까.
다른 목표가 있을 것이다.
내 깊은 곳에서도 수긍할 수 있는 그런 목표 말이다.
그것을 찾고 싶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는 말아야지.
구글 블로그의 장점 중 하나는 글 쓰는 부분이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치 한글이나 워드에 글을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글쓰는 재미가 더 있다랄까?
만약 키보드까지 더욱 마음에 드는 키보드라면 글쓰는 맛이 더욱 좋으리라는 생각도 든다.
2시 30분이 되었다.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내일은 금요일이군!
아니 방금 4분 전이 되었다.
오늘은 빨리 마치고 할 일이 있어서
반차를 썼다.
사실 이 일을 오늘 안에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생각이 좀 깊어졌다.
물론 생각으로는 어떠한 좋은 결론에도 도달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생각이 깊어졌다.
그 생각이라는 것은
나의 <목표>에 관한 것이다.
목표....
여기서 말하는 목표란
그 목표를 이뤘을 때 따라오는 부수물에 대한 목표가 아니라
진정한 그 목표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 목표를 이루게 된다면 나의 삶은 잔치가 되는 그런 목표를 의미한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나도 정확히 아직은 모르겠다.
그런데 지금 얼핏드는 생각은...
그것이 마케팅은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는 마케팅을 하기 위해 태어난 건 아니니까.
다른 목표가 있을 것이다.
내 깊은 곳에서도 수긍할 수 있는 그런 목표 말이다.
그것을 찾고 싶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는 말아야지.
구글 블로그의 장점 중 하나는 글 쓰는 부분이 마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치 한글이나 워드에 글을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글쓰는 재미가 더 있다랄까?
만약 키보드까지 더욱 마음에 드는 키보드라면 글쓰는 맛이 더욱 좋으리라는 생각도 든다.
2시 30분이 되었다.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내일은 금요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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