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맥주 대동강맥주
원래는 대동강맥주였다가 지금은 대강맥주인 이 맥주
에일맥주인데 맛있다.
여기 지하에 있는 카페 + 술집에 오면
항상 대강맥주를 마신다. ㅋㅋ
가격도 그렇게 비싸게 팔지 않고
적절한 것 같다~
나중에 또 가도록 해야지!
오픈한지 얼마되지는 않은 곳!
보라매역 근처에 있다.
가게 이름이 뭐더라....
기억나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
저 뒤에 있는 맥주는 호가든이다.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던 수입맥주였지.
하지만,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만든다고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잘 안마시고 있다.
암튼 뭐 이 글의 결론은 대강맥주 (대동강맥주) 맛있다는 것이다.
바틀샵 할 때 팔지는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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