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구속영장 무슨일?
아니 맥도날드 구속영장이라는 무슨일인가 궁금해지네요.
맥도날드가 햄버거 패티 납품업체 임직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아~~ 맥도날드가 구속영장을 받은 건 아닌가보네요.
전 또...
맥도날드 관계자는 30일에 <해당업체는 공급업체일 뿐>이며 <본사와 관련이 없다>라고 발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이 사태에 대해서는 <행후 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으며 <글로벌 본사와 상의해서 구체적인 입장을 정하겠다>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이 사건에 앞서서 검찰측에서는 맥도날드 햄버거 패티를 납품해온 업체의 공장장과 경영이사 그리고 품질관리과장 등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장출혈성대장균에 오염되었을 우려가 있는 햄버거패티에 대해 안정성을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유통시킨 혐의입니다.
이는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인 것이죠.
저도 얼핏들은 내용이라 지금 처음 알아보고 있는 내용인데요. 지난 7월에 햄버거병으로 불리우고 있는 용어가 좀 어려운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린 4살 아동의 부모는 검찰에 맥도날드를 식품안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었습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말이죠. 4세 아동에게 맥도날드 햄버거든 이런 패스트푸드는 좋지 않은 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가끔은 그럴 수 있다고 치고...
음식물 관리를 제대로 못한 맥도날드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기패티가 덜 익은 불고기 버거를 먹은 후 용혈성요독증후군에 걸렸다는 이유로 아무튼 고소가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후 유사피해사례 아동이 5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가 고소가 이어졋고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었네요.
그래서 지난달 맥도날드 한국사무소와 협력업체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오늘은 편의점 도시락 위생에 대한 포스팅도 올렸었죠?
편의점 도시락 위생 우려 : http://berelehof.blogspot.kr/2017/12/blog-post_2.html
그런데 이번에는 맥도날드의 문제성 있는 햄버거에 대한 포스팅이네요. 먹는 것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지난 8월 전북 전주 맥도날드 매장에서 불고기 버거를 먹은 초등학생 7명과 교사 1명이 복통, 설사, 고열, 장염 증상을 앓아 맥도날드에 민원을 접수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맥도날드는 이에 전국매장에서 불고기 버거 판매를 중단했다고 12일만에 재판매 하기도 했었다네요.
맥도날드에는 안가고 버거도 거의 안먹어서 그런지 이런 사건이 있는지도 모르고 제가 무심했네요.
글 중간 중간에 나오는 사진은 이번 맥도날드 구속영장과는 무관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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