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서핑 타로카드 외부의도 중에서 <문>
이제 비슷한 카드가 걸려도 그냥 적어야겠습니다.
어제는 이틀연속으로 같은 카드였는데
오늘도 며칠 전에 걸렸던 카드네요.
아니면 한장 한장 넘기는 그걸로 해봐야겠습니다.
가이드에 그렇게 하는게 좋다고 했었던 것 같거든요.
하지만 그러면 좀 재미없을 것 같고
그냥 매일 매일 섞은 다음에 뽑는 걸로 계속하겠습니다.
7일 연속으로 같은 카드가 나온다면 7일 연속으로 같은 카드 포스팅하고요.
그럼 오늘의 트랜서핑 타로카드는 외부의도에서 문입니다.
머릿속에서 목표의 슬라이드를 상영하라.
그러면 조만간에 외부의도가 다양한 가능성의 문들을 열어줄 것이다.
목표를 향한 길에서 쉬~~ 기운을 잃고 피곤해져서 진이 빠진다면 그것은 당신의 문이 아니다.
펜듈럼은 사람들로 하여금 강요된 일을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도록 길들였다.
행복은 언제나 미래의 어딘가에 있다.
그릇된 고정관념은 그렇게 주장한다.
행복한 미래를 맞으려면 이기든지 돈을 벌든지, 아니면 이뤄내야만 한다.
사람은 삶의 대부분을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일한다.
생존을 위해서는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편 그의 영혼에게는 일하는 시간을 빼고 남는 자투리 시간이 간신히 돌아간다.
그러니 이 사람은 누구를 위해 살고 있는가?
그의 삶은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것에 대해서 더 깊이 더 많이 생각해보라고 이 트랜서핑 타로카드가 다시 나온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