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Jane. 하이, 자네

보라매역에 왔는데 일층으로 올라가면 너무나 추울 것 같아서 일단 내린 그곳에 그냥 서 있습니다. 그러다가 위 사진을 봤는데요. (아마 사진이 이 글 위로 뜬다면) ㅋㅋ Hi, Jane. 이걸 하이, 자네라고 읽었다면! 왕초보영어 탈출 해커스톡으로 오라고 하네요. 이 광고는 처음 봅니다. 그리고 건너편에는.

오래전부터 봐왔던 야! "너두" 실패한 영어 보상해줄게로 광고하고 있는 너두 나두 야나두 광고글이 있네요.

하나 더 찍어보자면. 야! "나두" 실패한 영어 보상받았어. 억시 너두나두 야나두 광고가 보입니다. 그냥 춥기도 하고 올라가면 더 추울 것 같아서 포스팅 한 번 해봤습니다. 폰포스팅. 일명 폰스팅(좀 전에 제가 만든 단어)... 도 자주자주 해봐야겠네요.

구글 블로그 모바일 포스팅. 사진들은 어디에 뜰련지.... 저도 궁금하네요. 맨밑에 쭈루룩 뜰련지. 글과 글 사이사이에 업로드 순으로 뜰련지. 전혀 감이 안옵니다. 발행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