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MBC 뉴스 진행

김수지 아나운서 지금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지금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에서 김수지 아나운서가 급상승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뉴스데스크 임시 앵커로 확정되었습니다. 당연히 더욱 주목받을 수밖에 없겠네요.

들려오는 얘기에 따르면 그녀는 손석희 앵커처럼 국민대학교를 졸업했고 '사회학'과 '광고학'을 복수전공한 것으로 알려져있네요. 김수지 아나운서는 1989년 12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가 29살이겠네요.

물론 생일이 아직 안지났으므로 만으로 하면 27살입니다. 별자리는 사수자리겠네요. 그녀는 2014년 강원민방 아나운서로 입문했고 2017년 MBC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겨 활동 중입니다.

아무튼 오늘 김수지 아나운서가 배현진 아나운서를 대신해 MBC 뉴스를 진행했는데요. 8일 오후 8시 MBC 뉴스에서 김수지 아나운서는 "안녕하십니까 MBC 뉴스입니다. 오늘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를 교체하고 임시체제로 진행합니다.

저희는 재정비 기간동안 MBC 보도가 시청자 여러분께 남긴 상처를 거듭 되새기며 반성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치밀한 준비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정확하고 겸손하고 따뜻한 뉴스데스크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제부터 한동안은 뉴스데스크는 기존 앵커들이 아닌, 평일에는 김수지 아나운서가 주말에는 엄주원 아나운서가 임시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준비한 사진은 거의 셀카사진만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