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글이나 쓰는 블로그 하나는 있어야 하는데...

아무 글이나 쓰는 블로그 하나는 있어야 하는데 그 블로그로 지금의 이 구글 블로그가 어떨까 생각한다.

일단 네이버도 다음도 아니라 뭔가 모를 자유함이 있다. 오늘 사소한 다툼이 2건 있었는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호의적인지 모르겠다.

일단 싸우려고 달려드는 것 같다. 자기와 수가 조금만 다르면 싸우려고 하는 것 같다. 나 또한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나는 이제 그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끝까지 평화주의자로 살아갈 것이다. 난 싸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싸운다고 남는 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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