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열한 인간들

비열한 인간들

자신이 없으니까 꼬투리를 잡아 신고를 한다. 실력으로는 안되니까 꼰지르는 것이다. 이것은 초딩적 마인드. 나는 정말 이런 마인드가 싫다. 꼰지르기, 일러바치기!! 그런 인간들은 정말 노답이다.

돈에 혈안이 되어, 상도도 모르고 기본도 없다. 쓰레기다.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를 스토리텔링으로 꾸며대고, 상호는 마치... 정당한 사람들인냥...  가식적일 뿐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그런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에 내가 태어났음을. 인정해야지.

겨우, 그것!! 내가 다 능가해주겠다. 나를 핍박하면 할수록 나는 더욱 강해질 뿐이니까.. 서... 서... 그들은 정말 가증스럽다. 내가 오해한 것인가? 솔직히 말하면 물증은 없고 심증만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시장이니까. 뭐 할 수 없다. 모든 면에서 니체의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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