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씽크패드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블루스크린이 계속 뜬다. 빨리 돈 벌어서 더 좋은 노트북을 사야겠다. 사실 사용 중인 모델일 E555라는 모델인데 보급형이라서 그런지 상태가 메롱이다. 화면 질도 안좋고 발열도 심한편이고. 유일한 장점은 잃어버렸을 때의 충격이 적으므로 카페에 갔을 때 노트북 잃어버리면 어쩌다 하는 두려움이 적다는 것이다.
암튼 블루스크린 뜬 김에 폰으로 포스팅 짧게 해보고 있다. 다음에는 좀 더 좋은 노트북을 쓰고 싶군. 그런데 아마도 브랜드는 레노버로 갈 것 같다. 뭔가 매력이 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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