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를 쫓지 마라


자기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을때
어리석은 마음은 거울에 비친 그림자를 바꿔보려고 헛되이 애쓴다.
그러나 사실은 그림자의 주인을 바꿔야 한다.
그림자 주인의 모습을 만든느 것은 <성격>과 <방향>이다.
거울 앞에 서서 그 속에 비친 그림자로 뭔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은
완전히 어리석고 무모한 행동이다.

거울에서 시선을 떼고
세상이 자기가 필요한 대로 돌아가게 만들려는 근시안적 의도를 거부하라.

스스로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자신의 염체를 세상에 내보내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 태도를 가져라

그렇게 한다면 모든 일이 당신 뜻대로 이뤄진다.

하지만, 거울에 반영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당신도 알고 있지 않은가?

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의 <의도>를 변함없이 밀고나가라.

폼페이 최후의 날

뒤돌아 보면 돌이 될 것이다.

모든 일은 내 뜻대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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