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마필관리사 연인 관계 하의 실종?
정유라가 자택 괴한 칩입 사건 당시 함께 있던 마필관리사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입니다. 한 언론사는 정유라가 지난 11일 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음식점에서 마필관리사로 알려진 이모씨(28)와 식사를 하고 팔짱을 끼고 나오는 모습을 보도했는데요. 정유라와 마필관리사 이씨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식사 후 팔짱을 끼고 걷다가 숙소로 다시 들어갈 때는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 일정 거리를 두고 움직였습니다.
마필관리사 이씨가 지난해 정유라 씨의 아들, 보모와 함께 덴마크에서 입국했으며 현재 정씨의 자택에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25일 정유라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했을 당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옆구리를 찔린 당사자이기도 한데요. 마필관리사란 경주용 또는 승마용 말을 사육하고 관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정유라가 마필관리사와 열애 중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정유라 자택 괴한 침입 당시 정유라 마필관리사의 하의 실종 상태를 전한 목격자의 증언도 재조명되고 있기도 합니다. 괴한 침입 당사 정유라 마필관리사의 복장에 대해 "상의는 뭔가 급하니까 싼 거 같고, 하의는 아무 것도 안 입고 있는 상태였어"라는 목격자의 증언을 전한 바 있었지요. 괴한이 침입할 당시 정유라와 마필관리사는 복층인 윗층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마선수 출신인 정유라는 사실혼 관계였던 신모씨와 지난 2016년 결별했으며 신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정유라의 어머니 최순실 씨는 정씨의 이화여대 입시와 학사 과정에서 부정한 특혜를 주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최순실 씨는 이외에도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 여러 건의 혐의로 재판 중이며 선고를 앞두고 있지요.
정유라의 경우 검찰이 지난해 6월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두번이나 신청했으나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마필관리사 이씨가 지난해 정유라 씨의 아들, 보모와 함께 덴마크에서 입국했으며 현재 정씨의 자택에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25일 정유라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했을 당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옆구리를 찔린 당사자이기도 한데요. 마필관리사란 경주용 또는 승마용 말을 사육하고 관리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입니다.
정유라가 마필관리사와 열애 중이라는 한 매체의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정유라 자택 괴한 침입 당시 정유라 마필관리사의 하의 실종 상태를 전한 목격자의 증언도 재조명되고 있기도 합니다. 괴한 침입 당사 정유라 마필관리사의 복장에 대해 "상의는 뭔가 급하니까 싼 거 같고, 하의는 아무 것도 안 입고 있는 상태였어"라는 목격자의 증언을 전한 바 있었지요. 괴한이 침입할 당시 정유라와 마필관리사는 복층인 윗층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마선수 출신인 정유라는 사실혼 관계였던 신모씨와 지난 2016년 결별했으며 신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상태였는데요. 정유라의 어머니 최순실 씨는 정씨의 이화여대 입시와 학사 과정에서 부정한 특혜를 주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최순실 씨는 이외에도 뇌물수수, 직권남용 등 여러 건의 혐의로 재판 중이며 선고를 앞두고 있지요.
정유라의 경우 검찰이 지난해 6월 범죄수익은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두번이나 신청했으나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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